고객님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어머니와 통화한거 기억납니다.  소녀처럼 조금 흥분된 어조로 밀바디 쓰고 다리 저린게 다 없어졌다고, 거짓말 같겠지만 진짜라고 말씀하시던 것이 기억이나요ㅜㅜㅜ

저희도 너무 감사해도 한참을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던 기쁜 상담전화였어요

어머니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이렇게 힘이 되는 후기 남겨주신거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이런 한분한분 마음의 만남을 통해서 이런 칭찬과 격려를 듣는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기도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ㅠㅠ

어머니께도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해주시구요
글 작성해주신 우리 고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밀바디를 엄마 사드렸어요. 엄마가 마트에서 일하시는데 종일 서계시니까 다리가 아프고 저리신다고해서 매일밤 제가 주물러드렸어요.

그러다 인스타에서 밀바디가 다리 마사지어 좋다해서 사드렸어요. 밀바디로 다리 마사지해드리니까 진짜진짜 다리 저린게 다 없어지셔서 마트 다른분들도 제가 주문해서 사드리고 그랬어요.

그런데 밀바디가 깨져서 엄마가 너무 속상하셔서 보상판매를 직접 전화문의 하셨대요.

담당자가 너무너무 친절하게 엄마 위로해주고 사용법도 알려주고 고마워해주고 하셨나봐요. 엄마도 밀바디 너무너무 좋다고 막 수다 떠셨대요.

전화끊고 엄마가 눈물날려고 하더래요. 저 오니까 이렇게 좋은 회사가 있냐고 말씀하셨어요.
이런 엄마모습보니까 제가 사드린게 너무 뿌듯하고 기뻐서 후기 올립니다. 밀바디도 너무 좋지만 낭낭한생활도 너무 좋은 회사같아요.
후기나 댓글에서 낭낭한생활 칭찬을 보긴했는데 마케팅인가 했어요.

그런데 칭찬이 자자한건 이유가 있었네요

우리 엄마에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회사가 잘되셔야해요.
더더더 번창하세요!!!!!